갤럭시 S25 · 256GB · 번호이동
같은 폰인데
값이 이만큼 벌어집니다
기기는 하나인데 값은 판매처마다, 구매 방식마다 다릅니다. 어느 쪽이 싼지는 지금 쓰는 요금제와 통신사에 따라 뒤집힙니다.
휴대폰 사는 법 모르면, 평생 불안하게 사야합니다.
출고가
제조사가 정한 값
1,155,000원
평균 실구매가
일반 대리점
742,000원
최저 실구매가
조건을 모두 맞췄을 때
319,000원
차이
기기는 같습니다.
836,000원
안녕하세요, 슈슈예요.
폰 사는 게 처음이시면 이 숫자들이 막막하실 수 있어요. 조건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 담담히 짚어드릴게요.
화면 아래를 돌아다니고 있어요. 눌러 보시면 하나씩 짚어드려요.
값이 벌어지는 이유는 세 가지 방식입니다
휴대폰을 사는 방법은 크게 셋으로 나뉩니다. 셋 중 무엇이 유리한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.
통신사 지원
공통지원금
통신사가 기기값을 한 번에 깎아 줍니다. 대신 정해진 요금제를 일정 기간 유지해야 합니다.
유리한 때
기기값 부담을 먼저 줄이고 싶을 때요금 할인
선택약정 25%
기기값은 그대로 두고 매달 통신비를 25% 깎습니다. 24개월치를 더하면 지원금보다 클 때가 많습니다.
유리한 때
요금제가 비싸고 오래 쓸 때분리 구매
자급제 + 알뜰폰
기기는 제값에 사고 통신사는 따로 고릅니다. 월 통신비를 가장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.
유리한 때
데이터를 적게 쓰고 약정을 피하고 싶을 때
계약서에서 확인할 네 가지
같은 값이라도 조건이 다르면 실제로 내는 돈이 달라집니다. 개통 전에 이 네 항목을 직접 확인하세요.
- 할부원금
- 지원금을 뺀 뒤 실제로 남는 기기값입니다. 월 납부액이 아니라 이 숫자를 비교하세요.
- 요금제 유지 기간
- 몇 달 동안 어떤 요금제를 써야 하는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. 먼저 내리면 지원금을 돌려줘야 합니다.
- 부가서비스
- 가입 조건으로 붙은 서비스는 해지할 수 있는 시점을 함께 적어 두세요.
- 위약금
- 중간에 해지하면 돌려줘야 하는 금액입니다. 지원금을 받은 경우 더 큽니다.